소포..... 검은바지에 찌든 소금기 쉰내나는 하얀티......그리고 밑창이 헐구어진 신발...을보며 이모랑 또...찡.... 편지라도 한통....무슨 글자라도 박스에 쓰여져있는지...한참을찾았지만 없었다...아~~ 이 녀석...무심한 놈...그런놈이 내 아들이네.... 카테고리 없음 2022.07.17
2주차~~군기 빡~! 찾았다...이거 은근 중독이고 이거은근 기분좋다. 군기들어가있는 모습이 아직은 어설프지만 그것도 하나의 순서이고 단계이니 견디어내길 엄마도 이제 걸음마 하거든~~^^ 힘내자아들 카테고리 없음 2022.07.11
7월 9일 오후~~4분 20초... 내 돼지똥강아지...전화...왠만하면 당황하지않는 엄마인디....말도 못하고 주소만 적고 힘내라는 말도 못해주고..에잇! 후회 막심이네~퇴소식하믄 엄마가 이뽀해주마~~보고싶다 인성아 카테고리 없음 2022.07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