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헉.....편지왔다...

시원한태양 2022. 7. 17. 01:29

악필.....김인성.....그래도 좋더라.....
용돈이 필요하거나 뭐가 필요할때만
사랑한다고 했던  내아들 ...저 사랑한다는 단어가
뭐길래 엄마는에 눈물을 이렇게나  뺄까?
그래도 엄마는 좋았다 겁나게 좋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