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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상태...

시원한태양 2022. 7. 17. 00:56

실밥 풀렸다~~^^  벌어질까 본드를 발라주더구나
의사가 놀랜다 너무 빨리 잘 아무렀다면서...
걸음걸이도 많이 사람(?)답게 걷는다...
인성이에게 보고이고 싶다
이 엄마의 철인같은  깡다구와 체력을~~~
너도 그러했으면하고......